영어 공부 병원 방문

병원 방문할 때 꼭 알아야 할 영어 표현 정리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해외에 있거나 영어로 소통해야 할 때면 더욱 당황하기 쉽다.

증상을 설명하거나 진료를 요청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을 익혀두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번에는 병원에서 자주 쓰이는 실전 영어 표현 10가지를 상황별로 정리해본다.

‘병원 방문’은 영어로 “visiting the hospital” 또는 “going to the hospital”이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은 단순히 병원에 간다는 의미뿐 아니라, 진료받기, 예약하기, 증상 설명하기 등 의료 서비스 전반을 아우른다.

응급 상황은 물론, 가벼운 진료를 받을 때도 반드시 필요한 실용 표현들이며, 특히 여행 중이나 유학, 해외 근무 중일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다.

아래는 병원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 10가지를 기준으로 표현을 정리했다.

1. I need to see a doctor. (아이 니드 투 씨 어 닥터)

→ 진료를 받고 싶을 때 쓰는 기본 문장

2. I have a fever and a sore throat. (아이 햅 어 피버 앤 어 소어 쓰로우트)

→ 열이 나고 목이 아플 때 증상 전달

3. I think I caught a cold. (아이 씽크 아이 콧 어 콜드)

→ 감기에 걸린 것 같을 때

4.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햅 어 스터머케익)

→ 배가 아플 때 자주 쓰는 문장

5. I feel dizzy and nauseous. (아이 필 디지 앤 노셔스)

→ 어지럽고 메스껍다고 말할 때

6. I think I need a prescription. (아이 씽크 아이 니드 어 프리스크립션)

→ 처방전이 필요할 때

7. Can I make an appointment with a doctor? (캔 아이 메이크 언 어포인트먼트 윗 어 닥터?)

→ 진료 예약을 하고 싶을 때

8. I’m allergic to penicillin. (아임 얼러직 투 페니실린)

→ 알레르기 약물 미리 알려줄 때

9. I need to go to the emergency room. (아이 니드 투 고 투 디 이머전시 룸)

→ 응급실에 가야 할 때 긴급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

10. How much is the consultation fee? (하우 머치 이즈 더 컨설테이션 피?)

→ 진료비를 물어보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