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대상과 금액, 신청방법 정리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커진 생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대상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뉘며, 거주 지역과 소득 구간에 따라 지급 금액도 달라진다.

 

 

신청기간, 지급수단, 사용 가능 지역, 사용처 제한까지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무엇인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다. 특히 생활 여건이 더 어려운 취약계층과 지방 거주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급 대상은 크게 두 갈래다. 먼저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고, 이후 2차에서는 소득 하위 70% 국민이 대상이 된다. 같은 지원금이라도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 인구감소지역인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다.

1차 신청 대상과 지급 금액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본인 신청 기준은 법정생년월일이 2007년 12월 31일 이전인 성인이고,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 세대주라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이다. 이 기준일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여부가 판단된다.

1차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원이다. 여기에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된다. 따라서 실제 수령액은 45만 원에서 60만 원 사이로 달라질 수 있다.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대상과 지급 금액

 

2차는 국민 7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세부 선정은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확정되며,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 등은 정부 추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차 지급 금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이다. 같은 소득 구간이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인구감소지역은 어떻게 나뉘는가

 

인구감소지역은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으로 다시 구분된다. 특별지원지역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중에서도 균형발전 하위지역과 예타 낙후도 평가 하위지역에 공통 해당하는 40개 시·군이다.

 

이미 공개된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인천은 강화군과 옹진군, 경기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된다.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도 각각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이 나뉘어 있어 본인 주소지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정확한 지급 금액을 알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

1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5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1과 6은 4월 27일, 2와 7은 4월 28일, 3과 8은 4월 29일, 4와 9 그리고 5와 0은 4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2차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1차 대상자였지만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2차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종 마감 시한이 지나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신청 방법과 지급 방식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카드·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콜센터·ARS, 또는 일부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원하면 지방정부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하거나, 일부 지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필요할 수 있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나 장애인처럼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지방정부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같은 가구 내 다른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면 제한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카드사앱, 혹은 은행앱등을 살펴보면 관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 신청방법이나 사용기간, 대상등 쉽게 확인이 가능한다.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myPage/governmentSupport/MOBFM591N/MOBFM591R02.html

 

고유가 피해지원금 < 신한카드

신한카드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다음날 지급 확정 문자가 발송돼요. 지급이 확정되면 별도 절차 없이 보유 중인 신한카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www.shinhancard.com

 

https://m.kbcard.com/BON/DVIEW/MBHV1101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전안내>정부정책지원사업>혜택 | KB 국민카드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소재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m.kbcard.com

 

https://m.kakaobank.com/Notices/view/18760

 

카카오뱅크

나의 첫 번째 AI 은행

www.kakaobank.com

 

 

 

본인 신청과 대리 신청 기준

온라인 신청은 원칙적으로 대상자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선불카드와 지류·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리 신청과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본인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고, 대리인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과 대리인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

사용지역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기준이다. 주소지가 특별시·광역시인 경우에는 해당 특별시·광역시 안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소지가 도 지역인 경우에는 세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는 원칙적으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요 사용 가능 업종으로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교습소·학원, 약국·의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이 있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등 전자상거래, 키오스크·테이블주문시스템,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형 외국계 매장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과 주의할 점

1차와 2차 지급분 모두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 날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된다.

 

따라서 신청만 해두고 미루기보다는 지급받은 뒤 사용 가능 지역과 사용처를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소지와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려는 경우 결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정부 홈페이지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3023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궁금해?!…문답으로 알려드릴게요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 - 정책브리핑 | 뉴스

www.korea.kr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62769&cateId=cardnews&pWise=mailHL&pWiseMail=mailB1

 

 

추가로 확인해두면 좋은 부분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내국인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등 일부 예외가 있다. 또한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해외 체류 중이던 국민이 기준일 이후 귀국한 경우나, 기준일 이후 기초수급자 자격이 인정된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다시 판단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일반 신청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으니 별도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 구분, 거주 지역, 신청 시기, 사용 기한에 따라 실제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이용 방식이 달라진다. 본인이 1차 대상인지, 2차 대상인지부터 먼저 확인하고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이나 비수도권 거주자는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소지 기준도 함께 체크해 두는 편이 좋다. 지급수단을 고를 때는 평소 자주 쓰는 카드인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이 편한지까지 따져보면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